안녕하세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생숙 소유주입니다.
저희 생숙 소유자들은 '호텔형 운영'을 반대한다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호텔형 운영 말고 다른 방식으로도 운영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 소유주들은 각자 사용자를 구해서, 각자 운영하고 싶어하는 모양이에요. 이것이 가능한가요?
2. 그리고 1년간은 지정위탁사와 운영해야 한다고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데요, 저희 생숙의 위탁사가 탐탁치 않습니다. 혹시 지금 시점(준공 1개월 전입니다.)
입대위 회의를 통해서 업체 변경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생숙 소유주입니다.
저희 생숙 소유자들은 '호텔형 운영'을 반대한다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호텔형 운영 말고 다른 방식으로도 운영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 소유주들은 각자 사용자를 구해서, 각자 운영하고 싶어하는 모양이에요. 이것이 가능한가요?
2. 그리고 1년간은 지정위탁사와 운영해야 한다고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데요, 저희 생숙의 위탁사가 탐탁치 않습니다. 혹시 지금 시점(준공 1개월 전입니다.)
입대위 회의를 통해서 업체 변경이 가능한가요?